반응형 삼냥이 일상50 아기 고양이가 자꾸 젖을 먹으려할 때 먹게 해도 괜찮을까? 아기 고양이를 입양하는 다묘 가정이라면 아기 고양이가 자꾸 젖을 먹으려할 때 먹게 해도 괜찮을지 고민도 걱정도 많이 되실거에요. 아직 초이가 아기 고양이라그런지 젖을 떼고 사료를 먹을 때 데리고 왔는데도 초이가 치즈 젖을 자꾸 먹습니다. (6개월까지 젖을 찾는 아기고양이들도 있다합니다) 치즈는 그런 초이를 또 받아줘요. 쪼옥쪼옥 빠는 소리도 들리고심하게 치즈 젖도 빨갛게 부어서 아프진 않을까 걱정이되더군요. 치즈는 남아입니다.. ㅠㅡㅠ 중성화한 수컷이란 사실. 보통 저렇게 다가오면 하악질을 할만도 한데 핥아주고 있어요. 고양이에게도 부성애가 있나봐요. 아기 고양이가 자꾸 젖을 먹으려할 때 먹게 해도 괜찮을까? 수의사선생님께 여쭤보니 치즈가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 그렇게 하게 놔둬도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 2021. 7. 26. 삼냥이 집사의 흔한 일상 초이가 오고 화장실은 어느덧 네개가 되었어요. 고양이에게 좋은 화장실 갯수는 고양이수 + 1개... 오픈형, 대형 화장실로 다 바꾸다보니 모래가 한달에 저 정도는 기본.. ㅠㅡㅠ 삼냥이 집사의 흔한 일상풍경 입니다. 저 모래가 참 좋기는한데 저정도 양을 사니 가격이 부담되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혹시라도 저 제품과 비슷한 퀄리티의 가성비 제품 아시는 분 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댓글 언제나 환영이에요!! 2021. 7. 26. 불꽃 싸다구 초코 : 팟!! 불꽃싸다구 파팟 치즈랑 초코는 남매에요. ㅎㅎ 저러다가도 서로 그루밍해주고 또 서로 펀치를 날리고 고양이도 남매는 똑같은가봐요 2021. 7. 25. 초이는 운전중 운전중인 초이 ㅋㅋ 2021. 7. 25. 눈이 부셔 2021. 7. 24. 삼냥이의 매일 아침 아침이 되면 밥달라고 깨워요. ㅎ 오늘 아침은 건식. 사료와 영양제, 유산균을 뿌려줍니다. 초이는 아기라서 임시로 그릇에 줬는데 어느새 자라서 새 밥그릇 알아 보고 있어요. ㅎ 고양이들이 똑똑한 게 자기 밥 먹는 곳을 알아요. 초이가 밥 먹는 곳은 부엌 옆인데 밥줄려고 준비하고 있으면 자꾸 자기 밥 먹는 자리에 가서 밥달라고 울어요 ㅎ 치즈, 초코도 그릇들고 움직이면 먼저 도도도 걸어서 자기 밥 자리로가요. 진짜 똑똑한 듯 아작 아그작 치즈랑 초이는 열심히 먹습니다. 그릇이 아주 깨끗해요. ㅎㅎ 삼냥이의 매일 아침 풍경 2021. 7. 24. 특이한 자세로 자는 고양이 초이는 안불편하나 싶을정도로 특이하게 자요 ㅎㅎ 살이 핑크핑크해서 하얀 뱃살 속 핑크빛 살색이 매력 2021. 7. 23. 아침일상 아기고양이 초이 집사1이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고 있으면 초이가 저렇게 근처에서 집사1을 보고 있어요. ㅎ 초이 아기 일때도 느꼈는데 아이가 롱다리.. 뛸 땐 토끼마냥 뛰어요. ㅋㅋㅋ 왕발이면 체격이 크게 자란다는데 초이는 얼마나 클려고 저렇게 발이 클까요. 아직 생후 3개월정도 밖에 안됐는데 무럭무럭 크는 중 최근 알게된 사실 아이 엉덩이 아래에 땅콩이.. 초이는 수컷이었단 사실!! 2021. 7. 23. 아기 고양이 초이 꽃을 기를 수 없는 이유 꽃을 기를 수 없는 이유.. ㅎ 저렇게 물고 뜯고 노는걸 좋아해서 기를 수가 없답니다 아이들 안전+집안 인테리어를 위해 저건 조화입니다. 가짜 꽃. 2021. 7. 22.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