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첫차박지1 첫차박 소형SUV 코나 하이브리드로 차박하기 차박이 유행이고 어느새 그 유행에 따라 장비를 구입했다. 노지 캠핑? 오토캠핑? 글램핑? 생소한 말들에 헷갈렸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노지는 말그대로 캠핑장이 아니다. 해변가나 기타 장소에 차박을 하는 것이다. 요즘 말이 많이나오는 것도 노지캠핑이었다. 오토캠핑은 자기가 준비해온걸로 캠핑하는 것이다. 오토캠핑장은 보통 장소,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전기 등을 공급한다. 이때 차박이 불가한 장소도 있으니 (각구역에 부여된 사이즈때문) 주의해야한다. 글랭핑은 텐트등 모두 준비된 곳을 말한다. 캠핑 기분 내기에 좋음. 다만 일전에 간곳 화장실과 샤워장이 안좋아서 그 때 기억은 별로 안좋았다. 처음이기에 편한곳이 최고란 생각으로 첫차박장소는 대부도의 한 오토캠핑장 화장실이 깨끗하다는 리뷰가 마음에 들어서 갔다.. 2021. 10.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