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추천] 마이도미넌트 슈퍼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 먼지 날림이 없어요!! 먼지고민 bye bye

마이도미넌트 슈퍼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 먼지 날림이 없어요!! 최고!!

 

모래는... 고양이를 키우면서 참 뗄라야 뗄 수 없는 존재죠.
벤토를 쓰면 바닥 사막화는 받아 들이셔야 합니다.
청소기를 매번 돌리셔도 바닥에 모래가 밟힙니다.....
저희집 치즈가 고무를 너무 좋아해서 벌집고무판 등이 소용이 없기에
저희집은 더욱이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두부모래가 관리하기도 쉽고 바닥 청소할때
사막화도 많이 막아주어서 사용했습니다.
두부모래를 꼭 써야하는 환경이라면 와디즈 펀딩 상품인 팝콘 두부 모래 추천합니다.
아이들에게 무향이 좋다해서 무향을 사용했는데
약간 향긋한 향이 나고, 냄새도 잘 잡아주고, 응고력도 꽤 괜찮았습니다.
원래 쓰던 두부모래 업체의 상품의 질이 어느 순간 떨어져서
그 때 팝콘 두부 모래를 쓰고 신세계를 경험했어요.

 

두부모래를 꼭 써야하는 환경이라면 팝콘 두부모래 추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s://coupa.ng/b3MrYp

브레멘 팝콘 두부모래 응고형 무향

 

다만, 올해 1월에 치즈와 초코 건강검진때
음수량이 너무 적다는 말과
그것이 화장실을 이용하기 싫어서 아이들이 더욱더 물을 안먹는 것일 수 있다며
화장실과 모래 교체를 권유받았습니다.
음수량이 적으면 방광염이나 신부전 이상 등 큰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고양이들 음수량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사용하게된 게 오픈형 화장실 그리고 벤토나이트입니다.

자동화장실 사용시에는 두부모래가 불가하기 때문에 벤토를 잠시 썼었고
벤토를 바꾸고 오픈형에 사용해 봤는데
치즈 눈에 자꾸 눈꼽이 끼는 등 알레르기 유발을 한다 판단하여

여러 벤토나이트를 거쳐 마지막으로

마이도미넌트 슈퍼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로 정착했습니다.
저는 캣페어에 여러 모래가 있어서 관심을 보였는데
집사1은 눈길도 주지 않더라구요, 지금 사용하는게 제일 좋답니다.
*유명 브랜드 벤토나이트도 써봤는데, 응고력도 나쁘고 먼지날림도 많더라구요.
해당 회사도 먹고 살아야하니 나빴던 제품명은 적지 않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s://coupa.ng/b3Mnig

마이도미넌트 슈퍼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

 

 

마이도미넌트 슈퍼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

1. 감자를 캘 때 먼지날림이 거의 없다.😆
치즈와 초이의 경우 눈꼽이 자주끼기 때문에 먼지날림에 민감했는데, 여타 다른 벤토와 다르게 먼지날림이 거의 없다.
진짜 여타 제품에 비해 훌륭
☆☆☆☆☆별 다섯개 드립니다.

2. 응고력이 좋다. 간혹 부서짐도 있으나 이건 다른 모래와 비슷.

3. 탈취력이 좋다. 아무 향도 나지 않아 아이들이 이용하는데 좋을 것 같고
플러스로 아이들 배변냄새를 잘 잡아준다.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잡아주는 편!
아무 향도 안나기에 아이들에게 더 나은듯하다.

처음에는 두부 모래와 벤토나이트 모래 화장실을 겸용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두부모래 화장실은 사용하지 않고
벤토나이트모래 화장실에만 볼 일을 보는 것을 보고
(화장실 위치를 바꿔도 동일)
벤토나이트 모래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옥수수 모래가 대세인 듯하여, 옥수수 모래와 벤토나이트 모래 화장실도 비교해보았습니다.
옥수수 모래 화장실에 감자와 벤토나이트 모래 화장실의 감자량에서
압도적이 차이를 보였습니다.
옥수수 모래 화장실은 아예 안쓰는 날도 있었고
시간이 지나니 약간의 쉰내도 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도 벤토나이트로 정착

유명 브랜드 벤토나이트를 써 보았습니다.
리뷰도 후기도 너무 좋았지만
실제 사용했을 땐 감자를 캘 때 먼.지.날.림이
너무 심했고 아이들 눈꼽히 더 많이 끼는 듯하여
사용을 중지했습니다.

마이도미넌트 슈퍼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 모래샷

마이도미넌트 슈퍼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 전체샷

 

마이도미넌트 슈퍼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뒤)

마이도미넌트 슈퍼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앞)

 

눈으로 보는 것만큼 좋은게 어디 있겠습니까 ㅎ

실 동영상입니다.  실제로 써보고 비교해본거에요.
치우자 마자 초이가 바로 볼일을 봅니다... ㅎㅎㅎ

모래도, 사료도, 물그릇도 모두 바꾸니
아이들 배변이 실로 훌륭해졌습니다.
말을 못하기에, 무엇을 원하는지 더 관심을 가져야겠죠.
다음에는 치즈 다이어트 스토리를 잠깐 적겠습니다.
중성화 이후 식욕이 늘기 때문에 뚱냥이가 되는 고양이가 많습니다.
무얼해도 귀여우니 외관은 문제가 안되는데
문제는 비만이 되면 사람처럼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아진다는 것이 문제..
다음 화에 적겠습니다.

여담 가장 안 좋았던 모래 : 옥수수 모래
요즘 너무 광고가 많아 리뷰도 괜찮아
유명업체 옥수수 모래를 써봤습니다.
애들이 벤토랑 비교시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는 오줌 찌린내 같은 쉰내가 너무 나더라구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으나
제 경험상 추천하지 않습니다.

진짜 먼지 안나죠?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s://coupa.ng/b3Mnig

마이도미넌트 슈퍼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

매달 몇개씩 구매하는 터라.. 혹시라도 관계자분이 보셔서 써보라 주시면 참 더 좋을텐데요. 부질없는 바람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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