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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떠날 채비를 마쳤습니다.
고개를 돌리니
아이들이 나른한듯 함께 있네요.
치즈는 윌리를 찾아라처럼
바닥인지 치즈인지
치즈처럼 녹았어요 ㅋㅋ
준비하다보니
어느새 캐리어와 일체인양 떡하니
무심히 앉아있는 초코 ㅎㅎ
잘 다녀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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