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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초이의 3차 접종일이었어요. ㅎㅎ
신기하게도 주사바늘이 들어와도 얌전한 초이
평소엔 캣초딩의 에너지가 넘치는데
병원에서 주사 맞을땐 그렇게 얌전할 수 없어요.
신기신기.
3차와 광견병주사를 맞히니
접종비 55,000원
의사쌤이 심장사상충약은 서비스로 주셨어요.
브로드라인 말씀드렸는데...
레볼루션을 추천해주시면서
초이껀 서비스로 주신터라서
더 말씀드리기가 그렇더라구요 ^^a
다른 고양이들도 같은 걸 발라주는 게 좋을 것 같아
이번에는 레볼루션을 사왔습니다.
(예방접종비는 병원마다 다르고
제가 오늘 간 병원은 가격을 저렴하게 받는 편입니다.
다른 곳은 더 비쌀 수 있어요.)
+레볼루션과 브로드라인 비교표를 보았는데
레볼루션보다 브로드라인의 예방폭이 더 넓더군요
이건 참고하시길
초이 어미가 길고양이다보니
초기 입양때부터 귀에 진드기가 있었어요.
치즈랑 초코도 초이와 같이 치료해줬는데
그 뒤로 아직은 귀가 더러워서
세정제도 새로 구입(귀 진드기 잔여물 때문에
한동안은더러운게 나온다고하더라구요.)
이제 3차도 완료했으니
5개월정도 됐을 때 중성화만 시켜주면 됩니다.
매해 종합접종도 당연히 할 예정!
건강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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