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허당 고양이1 허당 초이와 나른한 치즈씨 초이가 아직 아기다보니 캣초딩이란 말답게 치즈, 초코 꼬리를 쉴새없이 괴롭힙니다. 초이가 그러던 말던 관심 없는 치즈씨 (참고 : 꼬리를 세게 움직이는건 기분나쁘다는 뜻이에요) 한참을 저러고 놀다가 초이가 자기 그루밍 하려했던것 같아요. .... 그대로 뒹구르르 아직 허당미가 가득한 캣초딩 초이였습니다. 2021. 8.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