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한급식1 삼냥이의 매일 아침 아침이 되면 밥달라고 깨워요. ㅎ 오늘 아침은 건식. 사료와 영양제, 유산균을 뿌려줍니다. 초이는 아기라서 임시로 그릇에 줬는데 어느새 자라서 새 밥그릇 알아 보고 있어요. ㅎ 고양이들이 똑똑한 게 자기 밥 먹는 곳을 알아요. 초이가 밥 먹는 곳은 부엌 옆인데 밥줄려고 준비하고 있으면 자꾸 자기 밥 먹는 자리에 가서 밥달라고 울어요 ㅎ 치즈, 초코도 그릇들고 움직이면 먼저 도도도 걸어서 자기 밥 자리로가요. 진짜 똑똑한 듯 아작 아그작 치즈랑 초이는 열심히 먹습니다. 그릇이 아주 깨끗해요. ㅎㅎ 삼냥이의 매일 아침 풍경 2021. 7.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