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냥이 일상
허당 초이와 나른한 치즈씨
코이즈 스토리
2021. 8. 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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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가 아직 아기다보니 캣초딩이란 말답게
치즈, 초코 꼬리를 쉴새없이 괴롭힙니다.
초이가 그러던 말던 관심 없는 치즈씨
(참고 : 꼬리를 세게 움직이는건
기분나쁘다는 뜻이에요)
한참을 저러고 놀다가
초이가 자기 그루밍 하려했던것 같아요.
....
그대로 뒹구르르
아직 허당미가 가득한 캣초딩 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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